조식1 호캉스 마지막이야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캉스 마지막이야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사진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나눠 올리다 보니 이제서야 호캉스 마지막 이야기가 되었네요원래 집에서는 아침에 시간이 없기도 하고 아침을 안 먹거나 요거트 정도만 먹는데 호캉스 오면 조식 포함이기도 하고 꼭 챙겨 먹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체크아웃이 12시라 늦잠 자고 천천히 준비하면 너무 좋았겠지만 조식을 먹기 위해 반쯤 뜬 눈으로 식당으로 향했어요해피아워를 진행했던 1층 레스토랑에 가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먹고 있었어요저희도 자리를 잡고 바로 음식을 가지러 가봤어요한식 코너에 김치나 반찬 몇 가지만 있을 줄 알았는데 제육볶음이 있었어요바로 옆엔 쌀밥과 반찬 몇 가지가 있었어요조식을 먹는 사람이 많아서 밥통에 밥이 비어있었는데 5분 정도 있으니 다시 .. 2020.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