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3 호캉스 마지막이야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캉스 마지막이야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사진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나눠 올리다 보니 이제서야 호캉스 마지막 이야기가 되었네요원래 집에서는 아침에 시간이 없기도 하고 아침을 안 먹거나 요거트 정도만 먹는데 호캉스 오면 조식 포함이기도 하고 꼭 챙겨 먹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체크아웃이 12시라 늦잠 자고 천천히 준비하면 너무 좋았겠지만 조식을 먹기 위해 반쯤 뜬 눈으로 식당으로 향했어요해피아워를 진행했던 1층 레스토랑에 가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먹고 있었어요저희도 자리를 잡고 바로 음식을 가지러 가봤어요한식 코너에 김치나 반찬 몇 가지만 있을 줄 알았는데 제육볶음이 있었어요바로 옆엔 쌀밥과 반찬 몇 가지가 있었어요조식을 먹는 사람이 많아서 밥통에 밥이 비어있었는데 5분 정도 있으니 다시 .. 2020. 6. 26. 주말 호캉스 해피아워 즐기기 - 코트야드 베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주말 호캉스 해피아워 즐기기 - 코트야드 베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이번 호캉스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룸을 예약해서 해피아워를 즐기기로 했어요해외에서 호텔에 가면 어차피 관광지 돌아다니느라 호텔에 있을 시간이 없어 일반 룸으로 예약하는데 한국에서 호캉스 가면 호텔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룸으로 예약하고 있어요 체크인하고 쉬다가 공원 산책을 하고 왔더니 해피아워 시간이 되어서 바로 1층 레스토랑으로 향했어요원래 해피아워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진행이 되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1층 레스토랑에서 진행한다고 안내받았어요시간을 딱 맞춰서 시작하기 때문에 입구에서 잠깐 기다렸다가 한 명 한 명 체온 체크를 하고 입장했어요입구에 과일과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어요포도.. 2020. 6. 25. 주말 호캉스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메리어트 호텔 세일 기간에 저렴하게 예약해서 주말에 호캉스 다녀왔어요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서울 식물원도 있고 조용하고 좋을 것 같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로 다녀왔어요일찍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맡겨두고 마곡나루역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 먹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커피 마시다가 혹시나 싶어 호텔 어플 채팅으로 얼리체크인이 가능할지 물었더니 한 10분 뒤쯤 룸 정리가 완료될 것 같다고 해서 호텔로 돌아가 체크인을 했어요이번 호캉스는 호텔에서 먹고 자고 편히 쉬고 싶어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이 가능한 스위트룸으로 예약했어요룸이 넓어서 그런지 입구 왼쪽에 세면대가 있는 화장실이 있었어요거실 공간이에요뷰가 파크뷰라 초록 초록한 잔디가 보이네요거실에는 TV와 테이블, 소파가 있었.. 2020. 6. 24. 이전 1 다음